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현대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자전적 작품 『눈 오는 날』. 작가가 어릴 적 들었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모티브로 자연이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북부 산골에서 자란 베르토시가 자기 고향 말로 쓰고 그린 이 작품을 강원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소설가 이순원이 강원도 사투리로 옮겼다. 표준말과 강원도 사투리 두 가지로 수록되어 있다.
리더 | 00997nam 220033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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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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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눈 오는 날: 장서리 내린 날/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김은정 옮김 |
246 | 19 | Neveade |
260 | 서울: 북극곰, 2012 | |
300 | 색채삽도; 29cm+ CD-ROM 1매 | |
500 | 이탈리아 북부 사투리와 표준어 두 가지로 쓰여진 자료를 한국의 강원도 사투리와 표준어로 번역함 강원도사투리: 이순원 원저자명: Bertossi, Emanuele | |
586 |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세계민속축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대상, 2011 보르다노 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심사위원대상, 2000 보르다노 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프리울리 언어 부문 대상, 1998 | |
653 | 눈 장서리 이탈리아동화 유아 | |
700 | 1 | 베르토시, 엠마누엘레 김은정, 역 김은정,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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