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한국말을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한국어는 은근히 복잡하고 정교하다. 요즘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우리말이 많이 변질되고 훼손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학생이나 직장인이나 정확하고 바른 우리말을 알고 있어야 학업능력이나 업무능력이 올라간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특히나 요즘 교과과정이 스토리텔링으로 바뀌면서 수학도 국어를 잘 하고 이해해야만 문제를 풀고 잘 할 수 있다는 점을 예로 들 수 있다. 직장에서도 정확한 서류 작성이나 의사 전달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을 할 줄 알아야 쉽게 인정받을 수 있다. 이 책이 모든 우리말을 다 담을 수 없지만 최소한 알아야 할 우리말에 대해 실었다고 확신하며 수준 있는 한국인이 되기 위해서 꼭 필독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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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한국인도 잘 모르는) 우리말 대탐험 : 든든한 우리 가족 국어 선생님 / 임융웅 엮음 |
260 | 서울 : 예가, 2014 | |
300 | 275 p. : 삽화 ; 21 cm | |
500 | 색인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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