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는 배우기는 쉽지만 하다 보면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습 방법을 제대로 모르거나 혹은 조금 알더라도 꾸준히 그 연습을 다하지 못하여 연습량 부족으로 실력이 눈에 띄게 늘지 못함을 실망한다. 저자 역시 강의 중 야심차게 입문하여 수업을 듣다가 그 다음 과정을 듣지 못하는 50% 정도의 학생들을 보고 참 안타깝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캘리그라피는 어느 정도 연습의 시간이 지나고 거기에서 실력이 제대로 쌓였을 때 붓을 사용하기가 매우 편안해진다. 다시 말하면 붓을 사용하기가 편해졌다는 느낌이 올 때까지 많이 써봐야 한다는 것이다. 붓을 다루는 것이 능숙해져야 즐겁게 글씨 연습을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붓으로 먹그림과 먹아트 등도 할 수 있는 여유와 실력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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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디자이너를 위한) 캘리그라피 실무노트 / 김미형 지음 |
260 | 서울 : 투데이북스, 2013 | |
300 | 184 p. : 천연색삽화 ; 23 cm | |
440 | 00 | 북즐 활용 시리즈 ; 05 |
650 | 8 | 장식 서체 |
653 | 디자이너 캘리그라피 실무노트 북즐 활용 | |
700 | 1 | 김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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