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전부 써버리고 말았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잔잔한 감동과 탁월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를 공감하며 즐겁게 읽으면서 마음을 성장시키도록 돕는 「지그재그」 제29권 『목요일의 멍청이』. 캐나다 태생의 동화작가 다니엘르 시마르가 쓰고 그린 동화입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심리를 유쾌하게 그려낸 저자의 「일주일」 시리즈의 목요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한 번쯤은 겪는 용돈 문제로 친구 사이의 우정과 가족 간의 사랑까지 풀어나갑니다. 줄리앙은 미카엘과 마치 장난감 블록처럼 마음이 딱딱 맞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단짝이에요. 그런데 동시에 한 소녀를 좋아하고 있어요. 예쁜 가브리엘 가브리예요. 두 소년은 다가오는 부활절에 힘을 합쳐 함께 가브리엘에게 고백해 보기로 결심했어요. 부활절 선물로 커다란 토끼 모양 초콜릿 선물을 주면서 고백한 후 누구를 선택할지는 가브리엘에게 맡길 거예요. 선물을 살 돈이 필요해진 줄리앙은 엄마를 졸라 처음으로 용돈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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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목요일의 멍청이 / 다니엘르 시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
246 | 19 | Petites Folies du Jeudi |
260 | 서울 : 개암나무, 2013 | |
300 | 79p.: 천연색삽화; 24cm | |
440 | 00 | 지그재그; 029 |
521 | 아동용 | |
586 | 몽테레지 아동문학상 | |
653 | 목요일 멍청이 충동구매 용돈 | |
700 | 1 | 시마르, 다니엘르 Simard, Danielle 다니엘르 시마르 이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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