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까치밥나무』는 이성진 시인의 8번째 시집이다. 바쁜 일상 속 소중했던 추억을 되돌아 보며 삶속에 녹아있는 이야기들로 구성하였다. ‘세상살이’, ‘강물 흐르듯 세월도’, ‘산다는 것은’, ‘새해아침’, ‘눈 오는 풍경’, ‘간격이 소중함을 만든다’, ‘봄꽃 날아들었다’, ‘나무야’, 양평 석장교회‘ 등 다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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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안동 까치밥나무 : 이성진 시집 / 지은이: 이성진 |
260 | 서울 : 북랩, 2013 | |
300 | 104 p. ;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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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안동 까치밥나무 이성진 시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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