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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60.4
도서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 : 워홀에서 히틀러까지, 688명이 말하는 사진
  • 저자사항 전민조 쓰고 엮음
  • 발행사항 서울 : 포토넷, 2011
  • 형태사항 479 p. : 초상 ; 20 cm
  • 일반노트 색인수록
  • ISBN 9788993818307
  • 주제어/키워드 사진 말해주었 워홀 히틀러 688명 말하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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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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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HM0000024584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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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명이 말한 사진에 대한 말, 말, 말! 워홀에서 히틀러까지 688명이 말한 사진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 주었다』. 사진가, 영화배우, 정치인, 디자이너, 작가, 비평가 등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이 1,000가지가 넘게 사진에 대해 말한 것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비장하게 사진에 일생을 걸었던 사진기자로부터 사진을 대중 호도의 수단으로 사용했던 독재자까지 어떤 사람이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진실을 전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기도 하고, 존재를 증명하기도 하며, 시각적 사실의 명쾌한 기록이 되기도 하고, 때론 거짓을 말하기도 한다. 사진에 한 평생을 건 저자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로버트 카파, 클린트 이스트우드, 체 게바라, 빌 게이츠, 파블로 피카소 등 688명이 말하는 사진에 대한 촌철살인의 언어들을 만나도록 안내하며, 사진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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