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주와 지구의 탄생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날씨란 어제 오늘 생긴 것이 아니라, 46억 년 된 지구의 역사와 함께 변화되어 왔기 때문이다. 캐릭터들은 구름과 빗방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날씨를 만드는 공기, 바람 등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한다. 구체적인 실험을 통해 이해를 돕는가 하면 신화 속 주인공을 등장시켜 읽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지구의 기원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지구를 감싸고 있는 공기의 정체, 바람과 비, 공기의 흐름, 무시무시한 자연의 힘을 거쳐 지구 온난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각 항목마다 쉽고 친절하면서도 세세한 설명이 실려있다. 감각있는 재치를 가진 캐릭터들이 이야기 속에 살아 있으며, 미래의 날씨를 예견하고 환경에 대한 조언도 담았다.
리더 | 00614nam a220025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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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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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31124091827 | |
008 | 060429s2011 ulka j 000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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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453 24 | |
090 | 453 박65날 | |
100 | 1 | 박용기 |
245 | 20 | (알듯말듯) 날씨책./ 박용기 지음; 현태준 그림 |
260 | 서울: 한즈미디어, 2011 | |
300 | 200p.: 삽도; 23cm | |
440 | 10 | 봄나무 과학 책; 5 |
521 | 아동용 | |
653 | 알듯말듯 날씨책 봄나무 과학 | |
700 | 1 | 현태준 |
950 | 0 | \9500 |
049 | 0 | HM0000024198 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