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요리를 먹는 방법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채소의 싱싱함 그대로를 먹고, 냉장고에서 신선함을 유지시키고자 보관하던 오랜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채소를 말려서 먹는 것이다. 채소를 말리면 채소 본연의 맛이 더 깊어지고, 영양가도 2배 이상 높아지며, 장기간 보관할 수 있으며 요리시간까지도 단축시킬 수 있다. 특히 볕이 좋은 날 햇빛을 받아 그대로 말린 채소는 비타민 D가 풍부해진다. 이 책에는 뿌리채소, 잎채소, 과일채소, 버섯과 허브채소들을 말리는 방법부터 100가지나 되는 다양한 말린 채소 요리법이 수록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채소 말리기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채소를 말려서 영양가도 높고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아침에 말려 저녁에 먹는 ‘말린 채소 요리’를 시작해 보자. 저자 히로타 유키는, 일본에서 현재 말린 채소 연구실의 실장이자 푸드코디네이터로서 본인의 경험으로 얻은 말린 채소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리더 | 00516nam a220020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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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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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20040210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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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1 | 978-89-5804-349-2 |
040 | 148238 148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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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594.5 히295말 | |
245 | 00 | (아침에 말려서 저녁에 먹는)말린 채소 요리/ 히로타 유키 지음; 김재원 옮김 |
260 | 서울: 반디출판사, 2013 | |
300 | 143 p.; 23 cm | |
653 | 아침 말려 저녁 먹는말린 채소 요리 | |
700 | 1 | 히로타 유키 김재원 |
950 | 0 | \1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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