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곳에서 낯선 세계를 만나는 ‘깊은 여행’으로 떠나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특별한 행복을 일깨우는 『깊은 여행』. 여행의 본질은 ‘변화’에 있다. 익숙한 곳이 아닌 새로운 어딘가로 떠나 낯선 풍경과 사람들의 시간과 공간으로 자신을 옮김으로써 몸과 마음에 일어난 변화를 체험하는 것이 여행이다. 이 책의 저자 토니 히스는 반드시 낯선 장소로 떠나지 않아도, 언제 어디에서든 할 수 있는 여행을 ‘깊은 여행’이라 부른다. 깊은 여행은 보다 깨어 있는 의식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누구에게나 잠재된 능력이며 언제든 불러들여 선택하고 연습하고 기억할 수 있다. 이 책은 진부한 일상을 떠나 새롭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나는 깊은 여행으로 초대하고 있다. 전 세계 유명한 여행지들이자신의 여행 기록과 경험을 인용하면서 우리에게 잠재되어 있는 심층적인 의식의 깊은 여행에 접근하는 방법을 전해준다. 언제 어느 곳에 있든 깊은 여행의 감각을 맛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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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깊은 여행: 흔들의자에 앉아 세상을 만나는 즐거움/ 토니 히스 지음; 김양희 옮김 |
246 | 19 | 표제관련정보: 익숙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특별한 행복 In motion : the experience of travel |
260 | 파주: 21세기북스: 북이십일, 2012 | |
300 | 479p.; 21cm | |
440 | 00 | KI신서; 4198 |
504 | 색인: p.471-479 | |
586 | 샌프란시스코 북페스티벌 논픽션 부문, 2011 | |
653 | 여행 흔들의자 세상 즐거움 motion experience travel | |
700 | 1 | 히스, 토니 김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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