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만 뷰티살롱: 그들은 아직도 미장원이라 부른다』는 미용산업에 종사해온 저자가 느꼈던 내용을 경영일반, 마케팅, 조직관리, 매장관리의 4개 단원으로 정리한 책이다. 고객과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름다움을 공동창조하는 공간으로 되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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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우리끼리만 뷰티살롱, 그들은 아직도 미장원이라 부른다! / 저자: 지상훈 |
260 | 서울 : 리그라인, 2013 | |
300 | 208 p. : 삽화, 도표 ; 23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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