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국제학부 조교수 손염홍의 『근대 북경의 한인사회와 민족운동』. 1920년대 근대 북경에 형성된 한인사회의 변천과 성격을 밝히는 연구서다. 조선 말기 북경으로부터의 이주를 출발점으로, 해방 이후의 귀환까지 다루고 있다. 특히 일본인 영사관이 설치되지 않아 단속이 상해보다 소홀한 등의 장점으로 인해 활발하게 펼쳐진 민족운동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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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근대 북경의) 한인사회와 민족운동 : 한인사회의 변천과 성격을 밝히다 / 손염홍 지음 |
260 | 서울 : 역사공간, 2010 | |
300 | 560 p. ; 23 cm | |
504 | 참고문헌(p. 491-504)과 색인수록 | |
525 | 권말부록: 3·1운동 이전 북경에 거주하거나 왕래한 주요 한인 상황 등 | |
650 | 8 | 한국 근대사 한인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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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근대 북경 한인사회 민족운동 변천 성격 밝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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