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유쾌한 강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김영균 교수의 강의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열정을 가득 담아서 감동을 전달하는 이 새로운 강의는 기존의 강의에 대하여 반란을 일으켰다고 할 정도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다양한 교수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하는 내내 학습자들로 하여금 행동으로 실천하려는 의지를 샘솟게 한다. 이러한 동기부여는 강의장에 활력이 넘치게 만들고 학습자들끼리 토론하며 배운 내용을 나누고, 조는 사람 하나 없이 강의에 몰입하게 한다. 이 책은 “강의법의 길을 묻다”를 개정한 책이다. 독자들의 요청에 의하여 강의법 대신 교수법으로 제목을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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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교수법에 길을 찾다: 감동과 참여를 전염시키는 열린 교수법/ 김영균 글 |
260 | 서울: 상상채널, 2012 | |
300 | 269p.: 삽화; 23cm | |
653 | 교수법 길 찾 감동 참여 전염시키 열린 | |
700 | 1 | 김영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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