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갈등을 담은 그림책. 유치원에서 돌아온 안나는 사탕 먹고, 텔레비전 보고, 친구 쥘에게 놀러 오라고 할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엄마가 이유도 없이 '완돼'라고 말했어요. 서글퍼진 안나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엄마에게 복수를 하는데…. 단단히 화가난 안나는 평소 엄마가 해주던 것등릉 '아빠가 해줘!'라고 강하게 말한다. 사소한 일상이지만 엄마와 아이가 가질 수 있는 문제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결론은 엄마와 화해하는 안나의 모습을 보여준다. 굵고 강한 선으로 박스 안에 압축한 그림은 카메라가 이동하듯이 입체감이 느껴진다.
리더 | 00909nam a220034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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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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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아빠가 해줘!/ 나딘 브렝콤므 글; 미쉘 바케스 그림; 최윤정 옮김 |
246 | 19 | C'est mon papa! |
260 | 서울: 바람의 아이들, 2005 | |
300 | 1책: 색채삽도; 21x25cm | |
440 | 00 | 알맹이 그림책; 03 |
500 | Brun-Cosme, Nadine Back`es, Michel | |
653 | 아빠 알맹이 그림책 CEST MON PAPA | |
700 | 1 | 최윤정 바케스, 미쉘 Brun-Cosme, Nadine Back`es, Michel |
950 | 0 |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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