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데뷔 30년 맞아 두 번째 소설집『코뿔소 지나가다』펴내다. 1983년 중알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허상의 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던 연용흠 작가가 문단 데뷔 30주년을 맞아 『코뿔소 지나가다』를 펴냈다. 이번 소설집은 1997년에 데뷔 15년 만에 펴냈던 첫 소설집『그리하여 추장은 죽었다』에 이은 두 번째 창작집이다. 연용흠의 『코뿔소 지나가다』에는 소재와 주제의 측면에서 각각 다른 성격을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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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코뿔소 지나가다 : 연용흠 소설집 / 연용흠: 지은이 |
260 | 서울 : 북인, 2012 | |
300 | 283 p. ; 21 cm | |
500 | 표제관련정보: 사막처럼 삭막한 세상에 내던져진 위험하고 위태로운 사람들 이야기 | |
650 | 8 | 한국 현대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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