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이는 이 모든 것이 다 꿈처럼 느껴졌다. 히말라야를 넘으면서 티베트 사람들의 아픈 현실을 알게 되었다. 일제 강점기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다는 것과 조국의 독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새삼 깨닫게 되었다. 훗날 티베트의 아픈 역사도 우리나라의 과거 역사처럼 흘러간 이야기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대한민국이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난 것처럼 티베트도 중국에서 벗어나 어엿한 독립국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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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고양: 책먹는아이, 2010 | |
300 | 126p.: 삽화; 24cm | |
440 | 00 | 맛있는 책읽기; 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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