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시위, 수요시위!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7개 여성 단체 연합으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가 설립된 지 어느덧 20년. 이제 매주 수요일 12시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수요시위가 열리고, 수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동참해 할머니들과 함께 구호를 외친다. 이 책은 할머니들과 함께 수요시위를 이끌고 있는 정대협의 윤미향 대표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쓴 것이다.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이들의 고통과 노력, 연대가 모여 만든 수요시위의 역사, 할머니들이 보여준 경이로운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리더 | 00643nam a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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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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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334.4 윤38이 | |
245 | 00 | 20년간의 수요일 : 일본군 '위안부'할머니들이 외치는 당당한 희망 / 윤미향 글 |
260 | 서울 : 웅진씽크빅 : 웅진주니어, 2011 | |
300 | 241 p. : 삽화, 초상 ; 24 cm | |
653 | 20년간 수요일 일본군 위안부할머니 희망 | |
700 | 1 | 윤미향 |
740 | 일본군 '위안부'할머니들이 외치는 당당한 희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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