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과학자와 소설가가 그려내는 충격적인 미래 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 김탁한과 로 한국인의 과학 눈높이를 업그레이드시킨 과학자, 정재승이 공동 집필한 장편소설『눈먼 시계공』제2권 완결편. 뇌과학과 로봇 공학이라는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 SF 문학사상 처음으로 중앙 일간지에 매일 연재되며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2049년이라는 30년 후의 서울과 시대, 그리고 인간을 생생하게 직조해 낸다.
리더 | 00688nam a2200253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308918 | |
005 | 20121207201559 | |
008 | 100601s2010 ulka 000af kor | |
020 | 1 | 9788937483226(v.2) 04810: \15000 9788937483202(세트) |
035 | (111010)KMO201004357 UB20100166474 | |
040 | 111010 111010 148238 | |
056 | 813.7 24 | |
090 | 813.7 김882눈 v.2 | |
245 | 00 | 눈먼 시계공. 2 : 김탁환·정재승 장편소설 / 김탁환; 정재승 김한민 그림 |
260 | 서울 : 민음사, 2010 | |
300 | 2책 : 천연색삽화 ; 21 cm | |
653 | 눈먼 시계공 상상력 미래 진화 연쇄살인 장편소설 | |
700 | 1 | 김탁환 김탁환 김탁환 |
950 | 0 | \15000 |
049 | 0 | HM0000006429 v.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