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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81
도서 키스의 과학 : 입술을 가장 멋지게 사용하는 방법
  • 저자사항 셰릴 커센바움 지음 ;
  • 발행사항 파주 : 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11
  • 형태사항 255 p. : 삽화 ; 23 cm
  • 총서사항 KI신서 ; 3477
  • 일반노트 원저자명: Sheril Kirshenbaum
  • ISBN 9788950932336
  • 주제어/키워드 키스 과학 입술 가장 멋지 사용하 방법 KI신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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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0000007207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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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적이라 차마 다른 사람에게 물을 수 없었던, 키스와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들에 대한 답을 해주는 책이다. 단순히 은밀하고 사적인 키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 아니다. 그동안 학자들이 간과해왔지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키스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힌 첫 번째 책이다. 자신이 직접 실험대상이 되어 뇌 스캔을 받는 등 그동안 과학자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을 직접 실행하는 저자의 키스에 대한 열정이 놀라울 뿐이다. 키스는 그 형태는 다양했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지구 곳곳에서 생명력을 유지해가고 있다.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키스는 하나의 언어이며, 이를 가장 잘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키스를 나누는 당사자들이라는 것이다. 1부 ‘키스의 기원’에서는 키스의 역사와 목적을 중심으로 탐구한다. 인류 최초의 키스에서부터 인간의 키스와 유사한 동물들의 키스, 키스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들과 종류 등을 밝힌다. 2부에서는 키스를 할 때 우리 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중심으로 키스를 해부한다. 또한 키스를 하고 싶은 욕망과 관련한 심리적인 이유, 남자와 여자가 키스를 지각하는 방식의 차이, 상대방의 냄새가 키스에 미치는 영향, 키스를 할 때 일어나는 호르몬의 변화, 마지막으로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키스 등을 소개한다. 3부 ‘키스의 진화, 다시 기원을 찾아서’에서는 신경과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키스할 때의 뇌를 분석해보고, 키스가 어떠한 모습으로 진화할 것인지, 그리고 키스와 관련해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연구해야 할 것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대체 왜 인간은 키스를 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되짚어보며 키스를 잘하는 10가지 방법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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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55 p. : 삽화 ;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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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원저자명: Sheril Kirshenbaum
504 참고문헌: p. 23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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