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이야기꾼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180일! 20세기의 위대한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비극적 최후를 그린 소설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나날』. 리트레상 수상작가 로랑 세크직의 슈테판 츠바이크에 대한 오마주로, 그의 마지막 180일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세계적인 작가였지만, 나치의 탄압을 받고 망명길에 오르면서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사실과 픽션을 넘나드는 이 작품은 치밀한 전기적 고증과 작품세계에 대한 해석, 생생한 심리 묘사를 바탕으로 위대한 작가의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최후를 보여준다. 세상에 대한 절망과 싸우던 인간 슈테판 츠바이크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잔혹한 현대사를 증언하는 그의 구원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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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나날 : 로랑 세크직 장편소설 / 지은이: 로랑 세크직 ; 옮긴이: 이세진 |
246 | 19 | Derniers jours de Stefan Zweig |
260 | 서울 : 현대문학, 2011 | |
300 | 231 p. ; 20 cm | |
500 | 원저자명: Laurent seksik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00 | 18 | Zweig, Stefan 츠바이크, 슈테판 |
650 | 8 | 프랑스 소설 프랑스 현대 소설 |
653 | 슈테판 츠바이크 마지막 나날 로 세크직 장편소설 | |
700 | 1 | 이세진 Seksik, Laurent, 1962- |
900 | 10 | 세크직, 로랑,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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