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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7
도서 엄마 : 이해인 수녀의 사모
  • 저자사항 이해인 지음
  • 발행사항 서울: 샘터사, 2009
  • 형태사항 161p.: 색채삽도,사진; 20cm
  • ISBN 9788946417359
  • 주제어/키워드 엄마 한국문학 현대시 수녀 사모곡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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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HM0000001384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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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가 어머니를 그리며 부른 애틋한 노래들! 어머니를 향한 이해인 수녀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시집『엄마』. 지난 2007년에 작고한 어머니의 1주기를 기념하는 시집으로, 어머니에게 바치는 시들을 담고 있다. 올해로 시인 생활 30년을 맞이한 이해인 수녀의 열 번째 시집이기도 하다. 어머니를 향한 이해인 수녀의 사모곡은 이 땅의 모든 자식들에게 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되새겨보게 한다. 이 시집에는 이해인 수녀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며 쓴 사모곡 60여 편과 어머니 살아생전에 쓴 엄마 관련 동시 20여 편, 어머니와 이해인 수녀가 주고받은 편지들과 어머니에 대한 추모글들을 수록하였다. 두 모녀의 사랑을 보여주는 잔잔한 사연들이 더욱 정감 있게 다가온다. 또한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 이해인 수녀에게 선물로 준 도장집, 꽃골무, 괴불주머니 등의 유품 사진들을 함께 담았다. 시 곳곳에서는 어머니에게 '귀염둥이 작은딸'이었던 이해인 수녀의 친근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멋을 낸 엄마에게 수수하게 차려입으라며 잔소리를 하는 딸, 엄마의 카레라이스와 오므라이스를 좋아하는 딸, 엄마의 회갑 때 여덟 장의 편지를 써 감동을 준 딸…. 수도자인 이해인 수녀도 어머니 앞에서는 때론 철없고, 때론 기특한 딸이었다. 〈font color="ff69b4"〉☞〈/font〉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엄마의 편지에선〉 오랜 세월 지났어도 빛깔이 퇴색하지 않은 엄마의 편지에선 장미 향기도 나고 치자꽃 향기도 납니다 글씨마다 살아나는 엄마의 고운 음성 맑고 그윽한 기도의 향기 읽을수록 담백합니다 뜻이 깊어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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