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는 그림책『남자동생 팔았어요』. 남자동생을 둔 주인공이 동생의 부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만의 가게가 갖고 싶었던 꼬마 소녀 에밀리는 집 마당에 작은 벼룩시장을 열고 동생 막스도 함께 하기로 한다. 그런데 벼룩시장에 온 낯선 아주머니에게 막스를 팔게되고, 막스의 빈 자리를 느낀 에밀리는 뒤늦게 동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데······.
리더 | 00775nam 220028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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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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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20723132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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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1 | 9788972217534 74800: \9500 9788972217077(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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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n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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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59.8 에56남 | |
100 | 1 | 에쉬란드, 뵌 아릴드, 1965- |
245 | 10 | 남자동생 팔았어요/ 뵌 아릴드 에쉬란드 글; 릴리안 브뢰겔 그림; 황덕령 옮김 |
246 | 19 | Emilie selger en gutt |
260 | 서울: 진선아이, 2012 | |
300 | 채색삽화; 25cm | |
440 | 00 | 진선아이 그림책방 |
521 | 4세부터 6세까지 | |
653 | 남자동생 남동생 Emilie selger gutt | |
700 | 1 | 황덕령 |
950 | 0 | \9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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