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글자’로 자신의 마음을 되찾는다! 고전에서 시대정신을 길어 올리는 지식인 정민 교수의 마음과 세상에 대한 사유 『일침』. 우리 고전을 연구해온 한문학자이자 문화사 전반으로 영역을 넓힌 인문학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내면의 깊은 성찰, 현실에 대한 통렬한 비판으로까지 사유의 폭을 넓혔다. 이 책은 사회적 갈등이 팽배한 어지러운 세상에서 잃어버린 나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달아난 나와 어디서 만나야 할지 등 네 글자의 ‘일침’을 통해 살펴본다. 마음의 표정, 공부의 칼끝, 진창의 탄식, 통치의 묘방 4부로 나누어 마음을 다스리고,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제공한 책이다.
리더 | 00718nam a220027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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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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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일침 : 달아난 마음을 되돌리는 고전의 바늘 끝 / 지은이: 정민 |
246 | 0 | 한자표제: 一針 |
260 | 파주 : 김영사, 2012 | |
300 | 294 p. : 천연색삽화, 초상 ; 22 cm | |
650 | 8 | 한시 |
653 | 일침 달아난 마음 되돌리 고전 바늘 끝 | |
700 | 1 | 정민, 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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