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은 내 자신에게 끊임없이 채찍을 가하는 성찰이었다.'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자 했으나 먼 길을 돌아 이제서야 바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난 세월과 지금의 생각들을 진솔하게 전한다. 오랜 시간을 가슴에 품어온 만큼 버릴 것 없이 알알이 들어차 있는 그의 문장은 우리의 삶을 그대로 비추며 나와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리더 | 00696nam a220027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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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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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4.7 44 | |
245 | 00 | 저 글 못 써유 : 홍정자 수필집 / 지은이: 홍정자 |
260 | 서울 : 선우미디어, 2011 | |
300 | 317 p. : 삽화 ; 21 cm | |
650 | 8 | 한국 현대 수필 |
653 | 저 글 못 써유 홍정자 수필집 | |
700 | 1 | 홍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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