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다시 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행복한 마음을 담아 아이들 곁에 찾아가는 「샘터어린이문고」 제25권 『지구가 도는 걸 깜빡했을 때』. 스페인의 대표적 아동ㆍ청소년 문학상인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상을 수상한 아동문학가 피나 카살데레이가 창작한 장편동화다. 어느 날 갑자기 지구가 도는 것을 맘춰 반쪽은 항상 낮이고, 다른 반쪽은 늘 밤이 되어버리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들이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서로 나누면서 조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특히 '지구'란 더불어 살아가며 다양한 교류를 경험하는 '공동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우리가 타인의 서로 관습, 언어, 문화의 다름을 인정할 때 세상이 알록달록 다양한 빛으로 물들여져 진정한 행복을 맛보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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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지구가 도는 걸 깜빡했을 때 / 피나 카살데레이 글 ; 문지후 그림 ; 박채연 옮김 |
246 | 19 | Cuando la tierra se olvidó de girar |
260 | 서울 : 샘터사, 2011 | |
300 | 49 p. : 천연색삽화; 22 cm | |
500 | 원저자명: Fina Casalderrey | |
546 | 스페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에스파냐 문학 |
653 | 지구 도 걸 깜빡했 때 | |
700 | 1 | 문지후 박채연 Casalderrey, Fina, 1951- |
900 | 10 | 카살데레이, 피나,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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