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 어디가 우리의 모델이 될 수 있을까? 일중독 미국 변호사의 유럽 복지사회 체험기『미국에서 태어난게 잘못이야』. 미국 시카고에서 로펌을 운영하고 있는 노동 변호사 토머스 게이건이 독일에서 체험한 ‘진짜 복지’를 통해 미국과 유럽이라는 두 상반된 세계를 생생하게 비교하였다. 똑같이 상위 10퍼센트 안에 드는 중산층으로, 중간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미국에서 태어난 바버라의 열악한 현실과 유럽에서 태어난 이사벨의 여유로운 삶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미국과 유럽의 ‘실생활’과 ‘삶’을 비교분석하고, 제도와 시스템, 뒷받침할 세원의 문제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우리가 정말 원하는 ‘복지 모델’이 과연 무엇인지 가늠해보고, 미국과 독일, 두 모델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리더 | 01060nam a220036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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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미국에서 태어난게 잘못이야 : 일중독 미국 변호사의 유럽 복지사회 체험기 / 토머스 게이건 지음 ; 한상연 옮김 |
246 | 19 | Were you born on the wrong continent? : how the European model can help you get a life |
260 | 서울 : 부키, 2011 | |
300 | 392 p. : 삽화 ; 23 cm | |
500 | 원저자명: Thomas Geoghegan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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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미국 태어난 잘못 일중독 변호사 유럽 복지사회 체험기 | |
700 | 1 | 한상연 Geoghegan, Thomas,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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