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도 다 죽어 가는 꽃을 다시 살려 내고, 온갖 채소와 곡식을 무성하게 키워 내는 할머니들을 보면 무척 신기한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그 할머니들에게는 무슨 힘이 있는 걸까요? 우리를 쓰다듬듯 쪼글쪼글한 손으로 꽃들을 어루만지고, 꽃과 이야기하고, 쪼로록쪼로록 물 마시는 소리를 듣고, 꽃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함께 웃는 할머니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
리더 | 00609nam a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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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KMO2012007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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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신정민 |
245 | 10 | 할머니 손은 흙손/ 신정민 글; 강경선 그림 |
260 | 서울: 계림북스쿨, 2007 | |
300 | 95p.: 그림; 24cm | |
440 | 00 | 북스쿨 저학년문고; 16 |
653 | 할머니 손 흙손 북스쿨 저학년문고 | |
700 | 1 | 강경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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