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일은 더 즐겁다! 주목할 만한 소설 비평 좌담『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는다』. 풍성하고 색다른 독법의 젊은 평론가 3인이 펼친 생생한 비평 봐담으로, 문화웹진 의 ‘비평테이블’ 코너에 2009년 말부터 2011년 초까지 매달 연재했던 좌담을 묶은 책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베르나르 베르베르 같은 외국 작가의 소설부터 김훈, 신경숙, 김영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신작까지 주요 베스트셀러 작품들을 두루 다루고 있으며, 영화가 개봉되면서 원작이 큰 인기를 모으는 스크린셀러 현상, 최근 문학상 수상작들의 변화된 경향, 새로 등장한 청소년문학이라는 낯선 영역 등 독서와 출판계의 눈에 띄는 현상들을 주제로 삼았다. 최근의 독서 문화와 출판 시장의 변화는 물론, 문단의 화제가 된 비평적 쟁점들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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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는다 : 주목할 만한 소설 비평 좌담 / 박진, 김남혁, 장성규 지음 |
260 | 서울 : 자음과모음, 2011 | |
300 | 338 p. : 삽화 ; 21 cm | |
650 | 8 | 소설 비평 |
653 |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는다 주목할 만한 소설 비평 좌담 | |
700 | 1 | 박진 김남혁 장성규 |
950 | 0 | \175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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