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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00924nam 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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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110153 | |
005 | 20111220101712 | |
008 | 110506s2011 ulk 000 f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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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안도섭 |
245 | 10 | 명동 시대 : 해방 전후 문단이야기, 안도섭 실명소설 / 안도섭 지음 |
260 | 서울 : 글누림 출판사, 2011 | |
300 | 337 p. ; 21 cm | |
520 | 3 | "나는 우러나오는 제 소리를 감추지 못하는 큰 소리로 우는 시인이다" 혼돈의 시대에서 꽃 피운 열정이라는 이름의 세월 치열했던 삶과 낭만을 노래했던 해방 전후 문학·예술인들은 '명동 시대'에 살았다. 이 장편소설은 실명으로 된 것으로, 8·15해방과 6·25전쟁, 남북 간에 휴전이 이루어지기까지 겨레의 아픔과 이 땅 예술인들의 삶의 궤적을 형상화한 것이다. 여기 등장하는 예술가 중에서 배인철, 박인환, 임화 등의 시인과 아까운 나이로 요절했던 이중섭 화가의 비극적인 삶의 궤적들은 이 나라 역사의 참혹성을 그대로 말해 주는 것이며, 아니 어쩌면 역사 속의 비극적 운명 그것이라고 하는 것이 더 옳을지 모른다. |
653 | 명동시대 실명소설 | |
950 | 0 | \120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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