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빠지게 웃기고 찡했던 초경의 순간! 『마이 리틀 레드북』은 어쩐지 입 밖에 내기 불편한 주제인 ‘첫 생리’에 대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여러 세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여성과 오빠, 아버지, 남자 친구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남성까지 모두 100명의 글을 엮은 에세이집이다. 인터넷 채팅을 하는 10대의 이야기부터 탐폰이 나오기 전에 초경을 겪은 할머니 세대의 추억까지 여러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부모님과의 관계, 문화적 정체성, 형제자매와의 갈등, 난처했던 경험, 성장통 등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중한 이야기들은 모든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다.
리더 | 00727nam a220027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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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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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마이 리틀 레드북/ 레이첼 카우더 네일버프 엮음; 박수연 옮김 |
246 | 19 | 표제관련정보: 100명의 솔직한 초경 이야기 '여자는 누구나 그날을 기억한다' My little red book |
260 | 서울: 부키, 2011 | |
300 | 256 p.; 19 cm | |
500 | Kauder Nalebuff, Rachel | |
653 | 초경 | |
700 | 1 | 카우더 네일버프, 레이첼 박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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