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절이란 어떤 곳인가?우리나라 문화계를 대표하는 52명의 절 인연기, 『내 마음에 남은 절』. 우리에게 절이란 어떤 곳인가? 이 책은 그러한 물음에 답하든, 아름다움, 위안, 추억, 깨달음, 인연 등 8가지의 주제를 통해 본 절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절은 우리에게 살아 숨쉬는 문화이며, 역사다. 그리고 스님들의 수도처이자 우리의 기도처이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성찰하는 명상처이기도 하다. 이 책은 소설가, 시인, 화가, 사진가, 그리고 건축가 등 우리나라 문화계를 대표하는 52명이 모여, 자신의 삶의 어느 순간에 겪은 절에 대한 인연을 풀어낸다. 시간이 흘러도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향기를 내는 절과의 인연을 통해 새로운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하고 있다. 저자들은 송광사, 해인사, 통도사 등처럼 유명한 절을 소개하기도 하고, 산속에 숨겨진 암자를 소개하기도 한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소개하기 보다는 절에 머물렀던 당시 마음속에 그려진 모습을 고백하여 우리의 감성을 사로잡는다. 〈FONT COLOR="1E90FF"〉☞〈/FONT〉 『내 마음에 남은 절』에서는 '내 마음에 남은 절 찾아가기'를 통해 절에 대한 정보를 풍부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내 마음에 남은 절 지도'를 통해 절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리더 | 00779nam a220027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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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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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내 마음에 남은) 절: 한국 문화계를 대표하는 52명의 사찰 인연기/ 강석경 외 51명 지음; 김성철 사진 |
260 | 서울: 산처럼, 2007 | |
300 | 263 p.: 천연색삽화; 22 cm | |
500 | 권말 부록으로 "내 마음에 남은 절 찾아가기" 수록 | |
650 | 8 | 절(사찰) |
653 | 내 마음에 남은 절 한국 문화계를 대표하는 52명의 사찰 인연기 | |
700 | 1 | 강석경 김성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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