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예술과 오락 사이를 오가는 신비 중국의 저명한 예술가이자 인문학자 쉬레이가 편집을 맡은「예술과 생활」시리즈 제5권『마법, 예술을 탐하다』. 이 시리즈는 예술이 어려운 개념이 아닌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리즈로, 각 분야에 따른 세계 예술 거장들의 작품세계와 정신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제5권은 ‘마법’을 주제로 한 미술작품을 다룬 여러 글들을 모아 엮었다. 신화, 귀신, 샤머니즘, 다양한 형식으로 전해 내려온 신선과 요괴, 기이한 짐승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형이상학적 세계가 담겨 있는 신비한 예술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표지글」중에서 대다수 현대인들에게 마법은 단지 대중 사회의 소비품에 불과하다. 점쟁이, 무당, 퇴마사 등은 경제 사슬에서 매우 취약한 부분으로 그들이 선한 마음을 갖거나 나쁜 마음이 없을 때 사회는 이들에게 큰 관용을 베푼다. 문화적 측면에서 마법은 마치 물 만난 고기마냥 예술과 오락의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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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마법, 예술을 탐하다 : 마음을 뒤흔드는 귀신이야기 / 쉬레이 엮음 ; 정호운 옮김 |
246 | 19 | 魔法與玄幻 |
260 | 서울 : 시그마북스, 2011 | |
300 | 235 p. : 삽화(주로천연색) ; 23 cm | |
440 | 00 | 예술과 생활 ; 5 |
500 | 저자의 한자표기는 '徐累'임 표제관련정보: 인간의 두뇌가 동물의 신비로운 힘을 빌려 암픅의 시대에 눈부신 꽃을 피운다 | |
653 | 마법 예술 마음 생활 | |
700 | 1 | 쉬레이 정호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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