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가 본 만남과 가치 『남편의 어리광 아내의 이쁜짓』. 부부는 서로 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서로의 어린 모습을 잘 받아주기도 하면서 가족에서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도운 책이다. 남편은 아내에게 맘 놓고 어리광을 부리며, 사랑받고 위로받고 보호받는 느낌을 통해 어머니의 품과 사랑을 느끼면서 깊은 안정감과 평안함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아내 또한 남편에게 어린양 부리고 이쁜짓을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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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남편의 어리광 아내의 이쁜짓 : 정신과 전문의가 본 만남과 가치 / 정광설 저 |
260 | 서울 : 한글, 2010 | |
300 | 320 p. ; 23 cm | |
650 | 8 | 한국 현대 문학 |
653 | 남편의 어리광 아내의 이쁜짓 정신과 전문의가 본 만남과 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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