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모습이 그 존재의 가치를 모두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허름함 뒤에 감추어진 영롱한 빛을 깨우는 지성(知性) 에세이. 꿈꿔왔던 대로, 바람대로 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누구나 얼마쯤은 포기하고, 얼마쯤은 뒤로 미뤄둔 채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보통이다. 『못생긴 피아노』는 우리 주변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그런 보편적인 삶의 가치에 대해 말한다.
리더 | 00535nam a2200217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104107 | |
005 | 20110306163436 | |
008 | 110201s2011 ulk 000ae kor | |
020 | 9788957482223 03810: \10000 | |
035 | (148050)KJB201101945 UB20110018804 | |
040 | 148050 148050 148100 | |
056 | 814.7 24 | |
090 | 814.7 8 | |
100 | 1 | 임수철 |
245 | 10 | 못생긴 피아노 / 임수철 |
260 | 서울: 한솜, 2011 | |
300 | 190 p.; 23 cm | |
653 | 수필집 피아노 한국수필 에세이집 | |
950 | 0 | \10000 |
049 | 0 | SM0000022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