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진 시인의 열 두번째 시집. 유안진 시인은 시가 [현대문학]의 추천을 받아 문단에 등단(1941년)하였다. 시 74편이 수록된 시집 는 여성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진정한 나'를 찾는다. 여성적 정체성을 탐구하며, 세속에서의 구원을 모색해온 유안진 시인은 일상생활의 문맥에 숨은 여성성과 사회성의 억압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또한 우리나라 현대사의 이면과 교육현실의 전도된 측면을 해학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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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유안진 |
245 | 10 | 다보탑을 줍다: 유안진 시집/ 유안진 지음 |
260 | 파주: 창비, 2005 | |
300 | 132p.; 20cm | |
490 | 00 | 창비시선; 240 |
653 | 유안진 한국현대시 국문학 한국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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