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리 시집. 한세월 살다 가는 모든 생명의 에너지 밑자리를 이루는 욕망의 정체를 이미지를 통해 탐색하고 있다. "..//갈 길이 아득해서/만개한 영산홍/꽃그늘 뒤에서 울먹거리는 봄밤//되새 떼 울음 ?곡히 깃들인/입암 물고기/속절없는 탐침의/부레 끝만 건드리다 가네" - 中.
리더 | 00617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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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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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김명리 |
245 | 10 | 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김명리 저 |
246 | 0 | 표제관련정보: 김명리 시집 |
260 | 서울: 문학과지성사, 2004 | |
300 | 136p.; 21cm | |
440 | 00 | 문학과지성 시인선; 265 |
653 | 불멸 샘 여기 문학과지성 시인 | |
950 | 0 | \5000 기증 |
049 | 0 | SM0000020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