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중에서] 사람의 호흡은 한 번 들이키면 반드시 다시 한 번은 걸러진 산소 찌꺼기를 내뱉어야 되더군요. 아무리 천하장사래도 아무리 억만금을 가진 부자라고 해도 한 번 들어 마신 후에 다시 내쉬지 않고 연거푸 두 번을 들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그것이 조물주의 섭리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 즈음 제 생애에 다섯 번째의 책을 묶습니다.
리더 | 00693nam a2200265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16861 | |
005 | 20101021093914 | |
007 | ta | |
008 | 081219s2008 ulka 000 e kor | |
012 | KMO200860567 | |
020 | 9788992856355 03810: \10000 | |
035 | (011001)KMO200860567 UB20080434273 | |
040 | 011001 011001 148100 | |
052 | 01 | 814.6 8-507 |
056 | 814.6 24 | |
090 | 814.6 172 | |
100 | 1 | 곽민 |
245 | 20 | (남편을 80억 원에 산) 어느 여류시인 : 곽민 수상집 / 곽민 |
260 | 서울 : 소소리, 2008 | |
300 | 256 p. : 삽화 ; 21 cm | |
650 | 8 | 한국 현대 수필 |
653 | 남편을 80억 원에 산 어느 여류시인 곽민 수상집 | |
950 | 0 | \10000 기증 |
049 | 0 | SM0000017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