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자끄 상뻬가 그리는 일상의 즐거움! 『상페의 어린시절』은 따뜻한 화풍과 재치 있는 유머로 인간의 삶을 경쾌하게 그려내는 삽화가 장 자끄 상뻬가 자신의 유년기를 소개한 책으로, 그가 회상하는 유년기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어 볼 수 있다. 따뜻한 화풍으로 유명한 그의 작품과는 달리, 그의 어린 시절은 따뜻한 적이 없었다. 이에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낸 저자는 자기 치유를 위해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이 책에는 비참한 기억속에서도 순간의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은 저자의 순수한 그림이 담겨져 있다. 순수한 기쁨과 행복을 잃은 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일상의 작은 즐거움과 휴식을 제공할 것이다.
리더 | 00699nam a220027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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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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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상뻬의 어린 시절/ 장 자끄 상뻬 지음; 양영란 옮김 |
246 | 19 | Enfances |
260 | 파주: 미메시스, 2014 | |
300 | 1책(면수없음): 삽화(일부채색); 24cm | |
500 | 원저자명: Jean-Jacques Semp | |
653 | 어린시절 | |
700 | 1 | 상뻬, 장 자끄 Semp, Jean-Jacques 양영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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