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그림이 아닐 수 없다. 하나하나의 표정은 전혀 숨김이 없이 솔직 대담하다. 이런 그림을 통해 우리 구전동화를 읽는다면 입체적인 읽기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앙증맞음 보다는 살아있음, 귀여움 보다는 솔직함으로 무장한 어린이 그림책, 부제가 생김새 이상해진 동물이야기라 그런지 글보다 그림에 더 관심이 가게 된다. 물론 안의 내용 또한 그 그림만...
리더 | 00588nam 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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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14050 | |
005 | 20170526123126 | |
008 | 091223s2009 ggka j 000a kor | |
020 | 9788943302672(8) 74810: \8800 | |
040 | 148100 148100 | |
056 | 388.311 24 | |
090 | 388.311 35 8 | |
100 | 1 | 이경혜 |
245 | 10 | 이래서 그렇대요!/ 이경혜 글; 신가영 그림 |
260 | 파주: 보림, 2009 | |
300 | 1책: 채색삽도; 22cm | |
440 | 10 | (옛이야기그림책)까치호랑이; 8 |
586 | 어린이문화대상 출판 부문 본상, 제6회 | |
653 | 이래서 그렇대요 옛이야기그림책 까치호랑이 | |
700 | 1 | 신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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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 0 | SM0000014343 8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