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디자인과 제대로 소통하고 있는가? 몇 년 전부터 시각공해에 대한 관심이 더해가고 있다. 점차 도시의 해악으로 꼽히는 대상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인 동시에, 시민들의 디자인을 바라보는 시야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디자인은 우리에게 삶을 풍부하게 하는 하나의 부차적 요소가 아니라 삶을 이어가는 데 꼭 필요한 공기와도 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20명의 디자인 프로페셔널 그룹이 탄생시킨 이 책은 도시를 바꾸는 디자인, 나아가 사람을 생각하는 디자인을 꾀한다.
리더 | 00512nam 220019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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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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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00816170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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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539.7 24 | |
090 | 539.7 5 | |
110 |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 | |
245 | 10 | 프롬나드 디자인: 디자인의 미래, 디자인의 정책을 생각하며/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 지음 |
260 | 파주: 한국학술정보, 2009 | |
300 | 253p.: 천연색삽화, 초상; 18x24cm | |
653 | 도시디자인 프롬나드 디자인 | |
950 | 0 | \20000 |
049 | 0 | SM0013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