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년을 채우지 못한 짧은 생을 마친 주대관의 실제 이야기를 옮긴 책. 자신의 다리를 잘라내는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암이라는 악마와 싸우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소년 대관. 암을 이기기 위해 여섯 번의 화학 치료와 서른 번이나 계속된 방사선 치료, 세 번의 대수술을 받은 대관의 용기있는 모습과 함께 대관이 직접 쓴 시를 수록한 감동적 이야기.
리더 | 00607nam 220025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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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12652 | |
005 | 20100808115941 | |
008 | 100429s2009 ggka j 000al kor | |
020 | 9788970572956 73820: \7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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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chi |
056 | 828 24 | |
090 | 828 1 | |
100 | 1 | 주대관 |
245 | 10 | 내게는 아직 한 쪽 다리가 있다; 송방기 글; 김태연 시옮김; 송현아 글옮김/ 주대관 시·그림 |
246 | 19 | 我還有一隻脚 |
260 | 파주: 파랑새, 2009 | |
300 | 195p.: 채색삽도; 23cm | |
653 | 아직 한쪽 다리 중국동시 | |
700 | 1 | 김태연 송방기 송현아 |
950 | 0 | \7500 |
049 | 0 | SM0012942 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