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작다 그러므로 작은 것이 아름답다. '살림의 그물'시리즈, 제11권 『자발적 가난』. 지구는 존재하는 모든 인간의 필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만큼은 자원을 제공하지만 탐욕을 만족시킬 만큼 자원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자발적 가난의 원칙에 따라 삶을 이끌어 갈 때에 우리는 가장 큰 행복에 이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여 삶을 이끌어나간다면, 덜 풍요로울 수 있어도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증명하는 동양과 서양의 성인, 학자, 문인 등의 아포리즘을 담았다. 슈마허, 루소, 톨스토이, 릴케, 타고르 등의 사상과 만날 수 있다. ☞ 출판사'그물코'에서 2003년 출간한 의 보급판입니다.
리더 | 00672nam 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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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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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00805174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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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eng |
056 | 199.1 24 | |
090 | 199.1 84 | |
100 | 1 | 슈마허, E.F. |
245 | 10 | 자발적 가난; 골디언 밴던브뤼크 엮음; 이덕임 옮김/ E.F. 슈마허... |
246 | 19 | 관제 : 덜 풍요로운 삶이 주는 더 큰 행복 Less is more |
260 | 홍성: 그물코, 2007 | |
300 | 237p.; 20cm | |
653 | 자발 가난 풍요 삶 행복 | |
700 | 1 | Vanderoeck, Goldian 밴던브뤼크, 골디언 이덕임 |
950 | 0 |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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