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필자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보는 20세기 패션 『20세기 패션 아이콘』. 20세는 말 그대로 격변의 세기였다. 두 번의 세계 대전이 있었고, 인간이 처음으로 달에 발을 디뎠다.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인터넷이 나타난 20세기. 그리고 다양한 패션 아이콘을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이 책은 20세기에 나타난 패션 아이콘으로 그 시대를 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패션은 포기할 수 없었던 사람들, 광고의 효과를 통해 더욱 유명해진 패션 브랜드, 시대에 반항하기 위해 표현했던 패션 등 20세기 다양한 패션의 모습을 살펴본다. 시대의 풍경을 담은 패션뿐만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들의 삶과 철학도 함께 다루기도 한다. 특히 이 책은 20세기 패션의 역사를 스물일곱 명의 다양한 분야 출신 필자들이 참여하여 기록하고 있다. 덕분에 다양한 관점에서 20세기 패션을 살펴볼 수 있다. 짧은 에세이 형식과 엄선한 패션 화보들이 시대 순으로 전개되어 그 역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부록으로 20세기 주요 디자이너들의 약력과 패션 용어 해설을 담았다.
리더 | 00786nam 220031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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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북스바움, 제르다 |
245 | 10 | 20세기 패션 아이콘; 금기숙... 제르다 북스바움 엮음 |
246 | 19 | Icons of fashion |
260 | 서울: 미술문화, 2009 | |
300 | 379p.: 채색삽도,사진; 23cm | |
500 | 권말부록 : 디자이너 소개, 필자 소개 등 수록 | |
504 | 참고문헌(p.352-355) 및 색인수록 | |
653 | 20세기 패션 아이콘 패션사 패션스타일 | |
700 | 1 | Buxbaum, Gerda 금기숙 남후남 박현신 허정선 |
940 | 이십세기 패션 아이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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