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으며, 우월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곧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해』.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곧 삶의 주인이 되는 길임을 일깨워주는 그의 대표작이다. 1927년에 쓰인 책으로 아들러가 프로이트와 견해 차이로 결별한 이후 자신의 이론을 가장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인간이해에 대한 이론서이자 실천서이다. 이 책은 개인심리학의 근거가 무엇이며, 인간이해를 위한 개인심리학은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또한 대인 관계와 개인의 삶을 구성하는데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제시한다. 개인의 그릇된 행동이 잘못된 사회활동의 원인임을 알려주고, 개인의 과오를 일깨워줌으로써 사회적응을 좀 더 용이하게 해주는 것을 과제로 삼는다.
리더 | 00643nam 220025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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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아들러, 알프레드 |
245 | 10 | 인간이해; 라영균 옮김/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
246 | 19 | Menschenkenntnis |
260 | 서울: 일빛, 2009 | |
300 | 296p.; 23cm | |
504 | 참고문헌 : p. 288-291과 색인 : p. 292-296 수록 | |
653 | 인간이해 심리학 Menschenkenntnis | |
700 | 1 | Adler, Alfred 라영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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