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청년과 한 사자의 아름다운 만남과 이별! 사자 크리스티앙과 두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크리스티앙』. 이야기는 19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런던을 찾은 여행자였던 두 청년은 백화점에서 새끼 사자를 사게 되었고, 그들은 곧 친구가 되어 런던에 정착한다. 하지만 사자 크리스티앙은 점점 어른이 되어갔고, 두 청년은 결국 크리스티앙을 아프리카 케냐로 보내기로 결정한다. 1년 뒤, 그들은 아프리카 대륙 한복판에서 재회한다. 크리스티앙이 먼저 달려와 두 친구의 목을 감싸 안았고, 뺨에 얼굴을 부비며 포효했다. 1971년에 발간된 책의 최종 완결판『크리스티앙』은 한 사자와 두 청년 사이에 있었던 추억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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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버크, 앤서니 에이스 |
245 | 10 | 크리스티앙: 평생 동안 서로를 기억했던 한 사자와 두 남자 이야기; 존 렌달 강주헌 옮김/ 앤서니 에이스 버크 |
246 | 19 | (A)Lion called christian |
260 | 서울: 갤리온, 2010 | |
300 | 224p.; 23cm | |
653 | 크리스티앙 사자 두남자 영미문학 감동실화 | |
700 | 1 | Bourke, Anthony Rendall, John 강주헌 렌달, 존 |
740 | 평생 동안 서로를 기억했던 한 사자와 두 남자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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