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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연인, the lovers : 불순한, 혹은 지순한 그들의 매혹적인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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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권력이 만들어낸 스캔들의 역사〈/font〉 불순한 혹은 지순한 그들의 매혹적인 스캔들 『연인 THE LOVERS』. 세기의 로맨스냐 불륜이냐는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권력과 사랑 속에서 이름 붙여진 연인들(The Lovers). 이 책은 그들이 새겨 놓은 스캔들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 그들의 사랑은 매혹적이면서도 낭만적이며, 때로는 매우 불순하기도 하다. 르네상스 군주이며 영국 국교회를 세우며 종교개혁을 감행한 군주 헨리 8세. 그는 아내들을 갈아치우고 죽이는 일로 악명을 떨쳤다. 그에게 사랑은 운명일까, 아니면 정치적인 것일까? 호레이쇼 넬슨 제독과 엠마 해밀턴의 사랑은 당대의 영국인들로부터 비난을 받았지만 그들은 가장 고귀하고 순결한 사랑을 나누었다. 이렇듯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의 악명 높았던 체사레 보르자에서부터 여왕의 시대를 이룩한 엘리자베스 1세, 성녀와 창녀라는 극단적인 평가를 받는 에바 페론, 독재자 히틀러의 숨겨인 여인들, 그리고 현대판 신데렐라의 대명사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인물들 10명을 만나본다. 그들이 그려낸 사랑과 스캔들을 쫓아가며 절대적인 사랑이 뿜어내는 향기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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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정명섭
245 10 연인, the lovers: 불순한, 혹은 지순한 그들의 매혹적인 스캔들; 박지선 정명섭
260 파주: 청아출판사, 2009
300 323p.: 초상; 23cm
504 참고문헌 수록
653 연인 LOVERS 스캔들 체사레보르자 헨리8세 엘리자베스1세 메리스튜어트 예카테리나대제 호레이쇼넬슨 마타하리 아돌프히틀러 에바페론 다이애나왕세자비
700 1 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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