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학교에 가지 않으면 바보가 될까? 『피노키오 거꾸로 보기』는 오랫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동화「피노키오」의 등장인물과 메시지를 차용한 작품으로, 세계 어디서나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학교 교육'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개성을 잃은 아이들에게 진정한 참교육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동화이다. 필리페의 아버지는 필리페에게「피노키오」의 메시지를 물어본다. 아버지의 뜻밖의 질문에 당황한 필리페. 이후 학교에 가서야 아버지가 전하고 싶었던 의도를 알아챈다. 학교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저 교과 과정에 따라 공부할 뿐이라는 것을. 과연, 필리페는「피노키오」가 전하는 메시지를 알게 될까?
리더 | 00619nam 220025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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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알비스, 후벵 |
245 | 10 | 피노키오 거꾸로 보기; 임두빈 옮김/ 후벵 알비스 글 |
246 | 19 | Pinoquio as avessas |
260 | 서울: 베틀북, 2008 | |
300 | 50p.: 삽도; 25cm | |
440 | 00 | 철학동화; 8 |
653 | 피노키오 거꾸로 보기 철학동화 | |
700 | 1 | Alves, Rubem 임두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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