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정몽주의 시조 ‘이 몸이 죽고 죽어’로 시작하는 단심가를 배우고 3.5.4.3이니, 초장.중장.종장이니 하는 시조의 요소들에 대해 기억하고 있는 것이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시조의 ‘전부’가 아닐까요? 시조의 역사가 일 천 년이 넘었다는 것도, 시조의 한 장르로서 아이들을 위한 동시조가 있다는 것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합니다.
리더 | 00500nam 220020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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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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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유성규 |
245 | 10 | 연필 화났다/ 유성규 지음 |
246 | 1 | 관제: 초등학생을 위한 동시조 |
260 | 서울: 글로연, 2009 | |
300 | 142p.: 채색삽도; 24cm | |
653 | 연필 화났다 초등학생 동시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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