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의 작가 박기범이 2003년 이라크전쟁을 몸으로 겪으며 증언한 전쟁보고서이자, 귀국 후 한국군의 파평 반대와 철회를 위한 ‘소망의 나무’ ‘단식평화순례’ 활동을 전개하면서 쓴 평화 이야기이다. 같은 시기에 한국에서 또다른 전쟁을 치른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작가 김중미가 박기범에게 쓴 편지글도 묵직한 감동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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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박기범 이라크 통신)어린이와 평화/ 박기범 지음 |
260 | 파주: 창비, 2006 | |
300 | 315p.: 삽도; 23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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