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호의 전작 장편소설『마방여자』. 아버지의 사업이 도산하자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대학생 아들 하나우는 과천 경마공원에서 경주마를 돌보는 일을 시작한다. 우승마를 만들려는 마방(馬房)들 간의 치열한 술수싸움과 말을 관리하는 방법들을 배워나가는 그 앞에, 전생에 자신이 말이었다고 믿는 신비한 여성 정엠마가 나타나는데…. 기수, 수의사, 마방지기, 조교사 등이 촘촘히 이어져 살아가는 경마장 내우의 풍경과 경마 도박의 속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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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파주: 나남, 2012 | |
300 | 273p.; 23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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