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얼 할 수 있는지 느낌이 왔어! 유쾌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그림동화 『느낌이 왔어』. 야구 선수가 되고 싶기도 했다가 가수, 요리사, 나무, 우주인, 아빠 등등 되고 싶은 것들이 수시로 바뀌는 아이의 마음을 엿보고 있다. 특히 아이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발하고 유쾌한 꿈의 세계를 그려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상상력과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 부분에는 별난 것을 입지 않고, 꾸미지도 않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아이가 등장해 진짜 ‘나’에 대해 생각하고, 꿈에 대해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도록 마무리 하였다.
리더 | 00860nam 220025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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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산타 |
245 | 20 | 리넨이 좋아: 네 여자의 핸드메이드 꿈 공장 리넨 아틀리에/ 산타; 제이제이; 콩콩; 다니귀니 지음 |
260 | 서울: 포 북, 2010 | |
300 | 1책p.; 28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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